연구용 EEG vs 소비자용 EEG 비교
소비자용 웨어러블 EEG는 실제 환경에서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을까? 연구용 EEG와의 비교 실험을 통해 수동형 BCI의 현실적인 가능성과 한계를 정리한 자료 입니다.
소비자용 웨어러블 EEG는 실제 환경에서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을까? 연구용 EEG와의 비교 실험을 통해 수동형 BCI의 현실적인 가능성과 한계를 정리한 자료 입니다.
UX(사용자 경험) 평가와 사용성 테스트가 고도화되면서 사용자가 '무엇을 했는가' 뿐만 아니라 '그 순간 사용자의 인지 상태와 심리적 반응은 어떠했는가'를 함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테스트 과정에서 설문 및 인터뷰, 수행 시간, 오류율과 같은 지표는 여전히 중요한 평가 도구임에 틀림 없지만,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꼈음에도 이를 명확히 말로 표현하지 못하거나 스스로도 인식하지 못한 반응까지 포착하기에는 분명한 한계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사용성 평가에서는 '보이지 않는 사용자 반응' 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려는 시도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의 상당수는 이른바 '휴먼 에러(Human Error)'로 결론지어집니다. 하지만 "작업자의 부주의"라는 한 줄의 보고서로 넘어가기엔 그 이면에 숨겨진 원인들이 너무나 복잡합니다. 작업자는 기계가 아니기에 그날의 컨디션, 업무의 난이도, 심리적 압박감, 심지어 동료와의 관계에 따라서도 작업자의 인지 능력은 널뛰기를 합니다.